이용후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425 |
5월 14일 화창한 햇살을 받으며 걸었던 금계~실상사 구간
이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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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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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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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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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휴연 | 2016.05.19 | 0 | 28625 |
424 |
하동읍 - 서당구간 표지판 증설 건의 (1)
김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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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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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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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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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인 | 2016.05.18 | 0 | 28963 |
423 |
5월 7일 이야기따라 걸었던 길, 동강~금계구간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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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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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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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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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 2016.05.11 | 0 | 30553 |
422 |
4월30일 봄의 품에 젖어 걸었던 길 수철~방곡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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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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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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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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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 2016.05.06 | 0 | 29913 |
421 |
4월23일 마을길따라 터벅터벅 걸었던 길 성심원~수철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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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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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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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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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 2016.04.29 | 0 | 28982 |
420 |
4월 16일~산바람타고 거닐었던 운리~성심원구간 (1)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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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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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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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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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 2016.04.19 | 0 | 30010 |
419 |
4월9일 연두빛따라 걸었던 덕산~운리구간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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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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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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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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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 2016.04.12 | 0 | 30237 |
418 |
4월 2일 봄 꽃들을 눈에 담고 걸은 토요걷기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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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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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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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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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 2016.04.04 | 0 | 29494 |
417 |
3월26일 소풍가듯 다녀온 토요걷기 - 하동호~위태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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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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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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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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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 2016.03.27 | 0 | 29557 |
416 |
3월 19일 이야기가 풍성했던 토요걷기~~
이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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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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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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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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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휴연 | 2016.03.21 | 0 | 29223 |
415 |
03월 12일 살랑살랑 나들이 가듯 다녀온 토요걷기~~^^
이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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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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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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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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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휴연 | 2016.03.15 | 0 | 28307 |
414 |
방곡마을 형제펜션민박 웬만하면 피하세요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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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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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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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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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 2016.03.03 | 0 | 29233 |
413 |
토요걷기 마을후원금 이렇게 썼습니다 - 2탄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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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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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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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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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 2016.02.17 | 0 | 29724 |
412 |
동절기 정비기간에는 둘레길 못 걷나요?
감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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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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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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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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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16.01.29 | 0 | 27273 |
411 |
전주 중증장애센터 장애우와 함께 하는 1박 2일 힐링캠프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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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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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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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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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 2016.01.27 | 0 | 31183 |
410 |
2015년 10월 3일 토요걷기(황전마을-구례센터)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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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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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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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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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 2015.12.10 | 0 | 36094 |
409 |
지리산 둘레길 문의 드립니다. (1)
강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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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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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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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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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길 | 2015.11.28 | 0 | 26779 |
408 |
각 구간마다의 교통편 (1)
박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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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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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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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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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배 | 2015.10.27 | 0 | 26712 |
407 |
수철마을 - 동강 - 금계 구간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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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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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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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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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 2015.10.16 | 0 | 26479 |
406 |
목아재~당재 구간 사전정보 구합니다. (2)
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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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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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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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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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주 | 2015.10.05 | 0 | 27017 |
안녕하세요? 숲길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가능하긴 하지만 시간소요가 너무 많을 뿐더러 교통편도 바로 바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구간을 도는 시간이 훨씬 길어질거라고 생각됩니다.(하루에 한구간정도?)
그래서 짐은 최대한 줄이시고 꼭 필요하신 물품은 현지에서 구하시면서 구간따라 숙소도 바꿔가면서 길을 걷도록 권합니다.
그리고 도시락통은 꼭 준비해 주세요. 길을 걸으면서 점심을 사먹을수 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민박집에 부탁하면 도시락을 싸주기도 하니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