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하동읍-서당 구간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17-04-20 16:43
조회
1167
차향이 당기고 매화향이 매혹하는 너뱅이들 건너 오솔길

하동읍-서당구간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한 길이다. 하동읍에 와서 지리산둘레길 하동센터에 들러 바로 걸을 수 있다. 하동읍에서 차밭길을 통해 서당마을에 이르는 구간은 아기자기하다. 하동읍의 시원한 너뱅이들과 적량들판의 모습에서 넉넉한 농촌의 삶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비교적 짧은 구간이라 부담 없이 산책하듯 걸으면 좋다. 서당마을에서 대축~삼화실 구간과 이어진다.

지리산둘레길 하동센터는 하동버스터미널에서 하동읍사무소 방향으로 약 400m 거리에 있다. 사단법인 숲길 사무실도 이곳에 위치해 있어 지리산둘레길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바람재는 하동 밤골과 적량 밤골(율곡)을 드나드는 고개로 바람이 잦은 곳이라 바람재라 한다. 율곡마을을 지나 관동, 상우, 서당마을까지 농촌의 일상을 마주하며 걸을 수 있다.

서당마을 이팝나무는 350여년 된 보호수다. 봄이면 쌀 같은 꽃이 피어 나무 전체를 하얗게 뒤덮는다. 옛날 사람들은 이팝나무 꽃이 잘 피면 풍년이 들고 그렇지 못하면 흉년이 든다고 했다. 소복히 피어난 이팝나무 아래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하동송림은 하동읍 섬진강변에 위치해 있다. 1000여 그루의 노송이 우거진 솔숲과 은모래가 반짝이는 섬진강변이 아름답다. 지리산둘레길 하동센터에서 하동공원과 송림까지 산책로를 따라 걸을 수 있다.

물과 간식은 하동읍에서 구할 수 있고, 하동센터에서 자세한 안내와 함께 시원한 물을 받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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