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하동호-삼화실 구간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17-04-20 16:08
조회
552
농촌, 잊어버릴 수 없는 고향

하동호-삼화실구간은 청암면소재지(평촌마을)를 지난다. 돌다리로 시냇물을 건너보는 모험도 해보고 산골마을 아이들이 학교를 다녔던 존티재도 넘는다. 구 삼화초교였던 삼화에코하우스에 자리잡고 있는 지리산둘레길 삼화실안내소에서 다리쉼도 하고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하동호는 지리산 깊은 골에 위치한 산중호수로 펼쳐진 풍경이 시원하다. 봄에는 꽃이 가을에는 단풍이 지리산의 웅장한 자태와 조화를 이룬 풍경이 아름답다. 하동호 관리사무소 아래 공중화장실 가는 길을 따라 걸으면 둘레길이다.

관점마을 돌다리는 아이들에게는 모험심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편안한 다리 대신 돌다리를 건너는 길이 운치 있다. 장마철에 물이 불으면 관점교로 우회하면 된다.

옛날 어른들이 학교를 오가기 위해 넘나들던 존티재는 기분 좋은 솔숲길이다. 천천히 오르다보면 부부장승이 익살스럽게 맞아준다. 부리부리한 눈매를 보며 잠시 휴식을 취하기 좋다.

삼화실 삼화초등학교 주변 세 개의 마을(이정, 도장골, 중서)을 합쳐 삼화실(三花實)이라 한다. 삼화(三花)는 이정마을의 배꽃, 도장골의 복숭아꽃, 중서마을 오얏의 자주꽃이며 여기에 과실 실(實)을 붙여 삼화실이다

물과 간단한 간식 등은 청암면소재지가 있는 평촌마을에서 구할 수 있다. 삼화실에도 작은 가게가 있어 구할 수 있다. 상존티마을회관에 새참사랑방을 운영하고 있어 즉석식품 등으로 간단한 요기를 하고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다. 구 삼화초등학교(삼화에코하우스)에 있는 지리산둘레길 삼화실안내소에 들리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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