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둘레길 구간 숫자 표시와 홈피 전체구간 표시에서 개별 구간정보의 연동

작성자
armor58
작성일
2017-04-10 11:48
조회
182
지리산 둘레길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이들이 좀 더 편하고 쉽게 둘레길을 이용하게 하려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사)숲길 관계자 및 각 지역 안내센터의 봉사 직원 여러분께 고맙다는 인사부터 드립니다.

지난해 제주 올레길을 완주하고 지난 3월부터는 지리산둘레길을 구간별로 걷고 있는데, 홈페이지가 절대적인 등대와 길잡이가 되어주기에 자주 들어와 보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불편한 점이 있어 이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첫째, 홈피에 둘레길 전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개념도나 약도가 없어 찾다보니, 다운로드 자료에 전체지도와 구간별 지도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운로드가 잘 되지 않아 여러차례 고생끝에 다운받아 열어보니 실제지도여서 용량이 크므로 PC는 몰라도 휴대폰에 담아 둘레길 이동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이 부분을 직원분께 말씀 드렸더니 이를 수용하여 최근 홈피 구간정보 디렉토리에 전체지도가 올라와 있어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전체지도든, 아니면, 개략적인 약도든 둘레길 전구간에 대한 구간 구분이 안되어 있고, 녹색과 청색의 루트에 포인터를 위치하면 해당구간을 표시해주는 간단정보가 네모 박스로 나타납니다.(예, 13. 삼화실-대축)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해당부분을 누르면, 구간 표시와 함게 해당 구간정보로 들어갈 수 있도록 연동되어야 할텐데 그게 안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어느 구간이라는 표시만 해주는 거죠. 해당 구간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면, 다시 나와서 구간정보의 해당 구간을 찾아 들어가야 하는데 이게 참 아쉽습니다.

둘째, 위에서 설명한대로 전체지도에서 녹색 루트를 누르면 나타나는 정보에는 구간에 대한 숫자 표시가 나오는데 왜 구간정보 디렉토리에서는 이를 빼놓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를 돕고자 첨부 파일을 올리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구간에 대한 고유번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왜 사라지고 표시가 안되는지요?

어떠한 이유에서(각 지자체 간의 갈등?)인지는 몰라도 그것은 이용자들에게 지리산 둘레길에 대한 이용 불편과 찾지 않게 만드는 단초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두 가지 부분을 각별히 유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전체 1

  • 2017-04-11 14:35
    감사드립니다. 구간 고유번호는 아직도 논의 중입니다.
    순서매김에 대한 거부들이 있어서요. 편리성을 위해 번호를 매겨야 한다는 요지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구간번호나 편의성을 부여하지 않는 이유는 마을 이름을 알리고, 마을과 마을을 잇는 길이라는 것을 강조하려다보니 그기에 의식이 머물러 있습니다. 의견 참고 하셔서 논의를 하겠습니다.

전체 4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지리산둘레길 이용후기 (2)
숲길 | 2014.08.20 | 추천 0 | 조회 2562
숲길 2014.08.20 0 2562
441
New 벗꽃이 활짝핀 하동호 파노라마 사진
kiponrun51 | 2017.04.24 | 추천 0 | 조회 11
kiponrun51 2017.04.24 0 11
440
New 산동ㅡ방광을 걷고
김인주 | 2017.04.24 | 추천 0 | 조회 11
김인주 2017.04.24 0 11
439
둘레길 구간 숫자 표시와 홈피 전체구간 표시에서 개별 구간정보의 연동 (1)
armor58 | 2017.04.10 | 추천 0 | 조회 182
armor58 2017.04.10 0 182
438
지리산둘레길을 다녀 오면서
wkawkfl119 | 2017.03.28 | 추천 0 | 조회 389
wkawkfl119 2017.03.28 0 389
437
기분 잡친 하동군 택시 (1)
jongj1953 | 2017.03.26 | 추천 1 | 조회 333
jongj1953 2017.03.26 1 333
436
3월 11일 토요걷기(주천-산동구간)을 마치고 (1)
김인주 | 2017.03.14 | 추천 0 | 조회 516
김인주 2017.03.14 0 516
435
종주이야기_백수라서 다행이다 (1)
박한규 | 2017.01.11 | 추천 1 | 조회 1025
박한규 2017.01.11 1 1025
434
지리산이 주는 선물
김명숙 | 2016.11.07 | 추천 0 | 조회 589
김명숙 2016.11.07 0 589
433
지리산둘레길 가을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이현선 | 2016.11.07 | 추천 0 | 조회 492
이현선 2016.11.07 0 492
432
용유담에서 화계리까지 달빛 밟기 (3)
유진국 | 2016.09.14 | 추천 0 | 조회 481
유진국 2016.09.14 0 481
431
지리산 둘레길 운봉→ 주천→ 산동, 언제 또다시 걸어볼 수 있으려나
김흥문 | 2016.09.11 | 추천 0 | 조회 790
김흥문 2016.09.11 0 790
430
엄청강변축제+둘레길걷기 (2)
장은영 | 2016.07.25 | 추천 0 | 조회 540
장은영 2016.07.25 0 540
429
정말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1)
권순문 | 2016.07.15 | 추천 0 | 조회 784
권순문 2016.07.15 0 784
428
6월 4일 촉촉한 빗 속을 걸었던 주천~산동구간
이경숙 | 2016.06.08 | 추천 0 | 조회 675
이경숙 2016.06.08 0 675
427
5월28일 무사와 안녕을 기원하며 걸었던 운봉~주천 구간
이경숙 | 2016.06.03 | 추천 0 | 조회 612
이경숙 2016.06.03 0 612
426
5월 21일~강 바람타고 살랑살랑 걸었던 길 '장항~운봉'구간
이경숙 | 2016.05.25 | 추천 0 | 조회 560
이경숙 2016.05.25 0 560
425
5월 14일 화창한 햇살을 받으며 걸었던 금계~실상사 구간
이휴연 | 2016.05.19 | 추천 0 | 조회 623
이휴연 2016.05.19 0 623
424
하동읍 - 서당구간 표지판 증설 건의 (1)
김주인 | 2016.05.18 | 추천 0 | 조회 568
김주인 2016.05.18 0 568
423
5월 7일 이야기따라 걸었던 길, 동강~금계구간
이경숙 | 2016.05.11 | 추천 0 | 조회 677
이경숙 2016.05.11 0 677
422
4월30일 봄의 품에 젖어 걸었던 길 수철~방곡
이경숙 | 2016.05.06 | 추천 0 | 조회 525
이경숙 2016.05.06 0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