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점저점 여러면으로 수고하고 계실 관계자분들께 먼저 감사말씀부터 드립니다.

지리산 둘레길을 처음 가보려는 사람으로서

가장 쉬운구간부터, 또는 가장 짧은 구간(거리별, 시간별)부터 이렇게 정렬이 될 수 있으면

조금씩 체력을 키워가며 도전 해 볼 수 있을 듯하여 말씀 드려 봅니다.

개인이 일일이 어느곳이 쉬운지 시간이 짧은지 등등 모두 클릭 해봐야 하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다른 분들도 혹시 그런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해봤습니다.

우리의 강산 둘러보기, 시간이 있으면 해보고 싶은 일인데, 무턱대로 나서기가 쉽지않아서...

이만 줄입니다.

하시는 일들 순조롭게 계속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