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6월 4일 촉촉한 빗 속을 걸었던 주천~산동구간

작성자
이경숙
작성일
2016-06-08 16:50
조회
675

한 두 방울씩 떨어지던 비가 꾸준히 내렸다.
비옷을 입고 우산을 펼치며 토요걷기가 시작되었다.
외평마을을 지나 내용궁마을 속 300년을 넘게 산 백일홍나무도 만났다.
별들이 잠드는 고개 '숙성치'를 넘어
전라남도와 북도를 가르는 '밤재'를 넘었던 우중산행~
한폭의 수묵화를 펼쳐 놓은 듯~
비내리는 숲 속 풍광은 감탄을 자아내었다.

































































외평마을로~~
































내용궁마을 효자비 앞에 300년을 넘게 살아온 백일홍나무~~
































































































































































밤재에서~~























































































































비 속에 점심먹을 자리가 마땅치않아 오전에 11km 정도를 강행하여 산수림가든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도시락을 먹게되었다.
































































계척마을 1000년넘게 살아 온 산수유시목지에서 단체샷~~^^


































현천마을에서 마무리 인사를 나누고 500m정도를 더 걷고 하루를 마감하였다.

15km(6시간) 정도를 비를 맞고 걸어보긴 처음이였다.
이런 촉촉한 비 속에  발걸음은 무거웠지만 마음만은 행복했다.
언제 또 비 속을 걸어볼려나~~!!

facebook twitter google
전체 0

전체 4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지리산둘레길 이용후기 (2)
숲길 | 2014.08.20 | 추천 0 | 조회 2562
숲길 2014.08.20 0 2562
441
New 벗꽃이 활짝핀 하동호 파노라마 사진
kiponrun51 | 2017.04.24 | 추천 0 | 조회 11
kiponrun51 2017.04.24 0 11
440
New 산동ㅡ방광을 걷고
김인주 | 2017.04.24 | 추천 0 | 조회 11
김인주 2017.04.24 0 11
439
둘레길 구간 숫자 표시와 홈피 전체구간 표시에서 개별 구간정보의 연동 (1)
armor58 | 2017.04.10 | 추천 0 | 조회 181
armor58 2017.04.10 0 181
438
지리산둘레길을 다녀 오면서
wkawkfl119 | 2017.03.28 | 추천 0 | 조회 389
wkawkfl119 2017.03.28 0 389
437
기분 잡친 하동군 택시 (1)
jongj1953 | 2017.03.26 | 추천 1 | 조회 333
jongj1953 2017.03.26 1 333
436
3월 11일 토요걷기(주천-산동구간)을 마치고 (1)
김인주 | 2017.03.14 | 추천 0 | 조회 516
김인주 2017.03.14 0 516
435
종주이야기_백수라서 다행이다 (1)
박한규 | 2017.01.11 | 추천 1 | 조회 1024
박한규 2017.01.11 1 1024
434
지리산이 주는 선물
김명숙 | 2016.11.07 | 추천 0 | 조회 589
김명숙 2016.11.07 0 589
433
지리산둘레길 가을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이현선 | 2016.11.07 | 추천 0 | 조회 492
이현선 2016.11.07 0 492
432
용유담에서 화계리까지 달빛 밟기 (3)
유진국 | 2016.09.14 | 추천 0 | 조회 480
유진국 2016.09.14 0 480
431
지리산 둘레길 운봉→ 주천→ 산동, 언제 또다시 걸어볼 수 있으려나
김흥문 | 2016.09.11 | 추천 0 | 조회 790
김흥문 2016.09.11 0 790
430
엄청강변축제+둘레길걷기 (2)
장은영 | 2016.07.25 | 추천 0 | 조회 540
장은영 2016.07.25 0 540
429
정말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1)
권순문 | 2016.07.15 | 추천 0 | 조회 783
권순문 2016.07.15 0 783
428
6월 4일 촉촉한 빗 속을 걸었던 주천~산동구간
이경숙 | 2016.06.08 | 추천 0 | 조회 675
이경숙 2016.06.08 0 675
427
5월28일 무사와 안녕을 기원하며 걸었던 운봉~주천 구간
이경숙 | 2016.06.03 | 추천 0 | 조회 612
이경숙 2016.06.03 0 612
426
5월 21일~강 바람타고 살랑살랑 걸었던 길 '장항~운봉'구간
이경숙 | 2016.05.25 | 추천 0 | 조회 559
이경숙 2016.05.25 0 559
425
5월 14일 화창한 햇살을 받으며 걸었던 금계~실상사 구간
이휴연 | 2016.05.19 | 추천 0 | 조회 623
이휴연 2016.05.19 0 623
424
하동읍 - 서당구간 표지판 증설 건의 (1)
김주인 | 2016.05.18 | 추천 0 | 조회 567
김주인 2016.05.18 0 567
423
5월 7일 이야기따라 걸었던 길, 동강~금계구간
이경숙 | 2016.05.11 | 추천 0 | 조회 677
이경숙 2016.05.11 0 677
422
4월30일 봄의 품에 젖어 걸었던 길 수철~방곡
이경숙 | 2016.05.06 | 추천 0 | 조회 525
이경숙 2016.05.06 0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