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6월 4일 촉촉한 빗 속을 걸었던 주천~산동구간

작성자
이경숙
작성일
2016-06-08 16:50
조회
527

한 두 방울씩 떨어지던 비가 꾸준히 내렸다.
비옷을 입고 우산을 펼치며 토요걷기가 시작되었다.
외평마을을 지나 내용궁마을 속 300년을 넘게 산 백일홍나무도 만났다.
별들이 잠드는 고개 '숙성치'를 넘어
전라남도와 북도를 가르는 '밤재'를 넘었던 우중산행~
한폭의 수묵화를 펼쳐 놓은 듯~
비내리는 숲 속 풍광은 감탄을 자아내었다.

































































외평마을로~~
































내용궁마을 효자비 앞에 300년을 넘게 살아온 백일홍나무~~
































































































































































밤재에서~~























































































































비 속에 점심먹을 자리가 마땅치않아 오전에 11km 정도를 강행하여 산수림가든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도시락을 먹게되었다.
































































계척마을 1000년넘게 살아 온 산수유시목지에서 단체샷~~^^


































현천마을에서 마무리 인사를 나누고 500m정도를 더 걷고 하루를 마감하였다.

15km(6시간) 정도를 비를 맞고 걸어보긴 처음이였다.
이런 촉촉한 비 속에  발걸음은 무거웠지만 마음만은 행복했다.
언제 또 비 속을 걸어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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