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5월 21일~강 바람타고 살랑살랑 걸었던 길 '장항~운봉'구간

작성자
이경숙
작성일
2016-05-25 14:21
조회
560

5월 21일 장항에서 운봉구간을 걸었습니다.
장항마을에 주차공간이 좁아 매동마을 입구인 히말라야 까페 맞은편에서
모여야했습니다. 반가운 얼굴이 모이기 시작하였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장항마을의 당산목인 소나무 앞에서 '하트를 날려보냈습니다~~ 즐거운 출발이였습니다.


































옛날에 운봉이 호수였을 때 배가 넘나들었다하여 '배너미재'라 불렸다는 전설이있는 곳입니다~
지리산둘레길이 처음 열렸을때 이 곳의 서어나무는 참 건강했는데 지금은 많이 약해졌네요 ㅠ.ㅠ


































수성대를 지나 다시 숲으로 오릅니다. 소나무와 참나무 등이 잘 어우러져 상쾌한 숲을 지났습니다.


































달이 떠오른다는 월평마을을 지나 다시 숲으로 들어갑니다.


































옥계저수지 아랫 길을 지나가는 두분의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는 오후, 나무그늘 하나 없는 뚝방길을 걸으려니 지루하고 팍팍할 것만 같았는데요~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와 산뜻하게 걸음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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