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하동읍 - 서당구간 표지판 증설 건의

작성자
김주인
작성일
2016-05-18 16:54
조회
567
'16.5.12일 직장동료 4명이 지리산둘레길 하동 - 서당구간을 탐방키로 하고
새벽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만나 오후 1시경 하동읍  지리산 둘레길 안내센터를
거쳐둘레길을 본격적으로 탐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얼마지나지 않아 둘레길 표지판을 못찾고 둘레길 인근의 하동 중앙중학교 뒷길에서 지나는 주민에게 물어보니 곧장올라가면 된다고 하기에 계속오르다가  어떤 농장입구를 지나쳐 가다가 키우던 개에게 동료한분이 물리는 불상사가 벌어졌습니다. 농장주인이 둘레길도 아닌데 무단으로 침입한것은 여행자의 잘못이기에 치료비를 못물어준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당일 치료비만을 부담키로 하고 읍내로 내려와 치료후 다시 둘레길 탐방을 나섰으나, 중앙중학교 인근에서 다시 길을 잃어버려 헤메다가 구례군으로 이동하여 구례군구간을 탐방하였습니다. 
지리산 둘레길은 국민모두가 즐기는 구간인데도 불구하고 여러명이 동행을 함에도 길을 못찾았다는것은 표지판 설치에  문제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같은 둘레길인데도 구례군 구간은 똑같이 초행길인데도 불구하고 구비구비마다 표지판은 물론 표지판 설치가 곤란한 구역은 나무가지에 리본을 메달아 2구간을 걷는데도 한번도 길을 잘못든 경우가 없었습니다.  하동구간 관리자분께서는 다시한번 표지을 점검하셔서 저희가 같은 사고를 겪지 않토록 더욱 세심한 신경을 써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전체 1

  • 2016-05-19 10:44
    지리산둘레길은 책임구간제를 운영하여 구간별 담당자가 지속적인 관리를 하며, 별도로 유지관리팀이 전체구간을 모니터링하고 유지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건의해주신 내용을 최대한 반영하여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리산둘레길이정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장승형 이정목을 중심으로 보조이정목과 바닥이정표, 리본이정표등이 있습니다. 보통 500m마다 이정표를 표시하며, 갈림길등 헷갈리기 쉬운곳에는 반드시 이정표를 표시해서 걸으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걷다가 길을 잃었을 때는 앞으로 나가기 보다는 이정표를 만나는 곳까지 뒤돌아 가시는 것이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더 나은 지리산둘레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체 4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지리산둘레길 이용후기 (2)
숲길 | 2014.08.20 | 추천 0 | 조회 2561
숲길 2014.08.20 0 2561
441
New 벗꽃이 활짝핀 하동호 파노라마 사진
kiponrun51 | 2017.04.24 | 추천 0 | 조회 11
kiponrun51 2017.04.24 0 11
440
New 산동ㅡ방광을 걷고
김인주 | 2017.04.24 | 추천 0 | 조회 11
김인주 2017.04.24 0 11
439
둘레길 구간 숫자 표시와 홈피 전체구간 표시에서 개별 구간정보의 연동 (1)
armor58 | 2017.04.10 | 추천 0 | 조회 181
armor58 2017.04.10 0 181
438
지리산둘레길을 다녀 오면서
wkawkfl119 | 2017.03.28 | 추천 0 | 조회 389
wkawkfl119 2017.03.28 0 389
437
기분 잡친 하동군 택시 (1)
jongj1953 | 2017.03.26 | 추천 1 | 조회 333
jongj1953 2017.03.26 1 333
436
3월 11일 토요걷기(주천-산동구간)을 마치고 (1)
김인주 | 2017.03.14 | 추천 0 | 조회 516
김인주 2017.03.14 0 516
435
종주이야기_백수라서 다행이다 (1)
박한규 | 2017.01.11 | 추천 1 | 조회 1024
박한규 2017.01.11 1 1024
434
지리산이 주는 선물
김명숙 | 2016.11.07 | 추천 0 | 조회 588
김명숙 2016.11.07 0 588
433
지리산둘레길 가을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이현선 | 2016.11.07 | 추천 0 | 조회 490
이현선 2016.11.07 0 490
432
용유담에서 화계리까지 달빛 밟기 (3)
유진국 | 2016.09.14 | 추천 0 | 조회 480
유진국 2016.09.14 0 480
431
지리산 둘레길 운봉→ 주천→ 산동, 언제 또다시 걸어볼 수 있으려나
김흥문 | 2016.09.11 | 추천 0 | 조회 789
김흥문 2016.09.11 0 789
430
엄청강변축제+둘레길걷기 (2)
장은영 | 2016.07.25 | 추천 0 | 조회 539
장은영 2016.07.25 0 539
429
정말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1)
권순문 | 2016.07.15 | 추천 0 | 조회 783
권순문 2016.07.15 0 783
428
6월 4일 촉촉한 빗 속을 걸었던 주천~산동구간
이경숙 | 2016.06.08 | 추천 0 | 조회 674
이경숙 2016.06.08 0 674
427
5월28일 무사와 안녕을 기원하며 걸었던 운봉~주천 구간
이경숙 | 2016.06.03 | 추천 0 | 조회 611
이경숙 2016.06.03 0 611
426
5월 21일~강 바람타고 살랑살랑 걸었던 길 '장항~운봉'구간
이경숙 | 2016.05.25 | 추천 0 | 조회 559
이경숙 2016.05.25 0 559
425
5월 14일 화창한 햇살을 받으며 걸었던 금계~실상사 구간
이휴연 | 2016.05.19 | 추천 0 | 조회 622
이휴연 2016.05.19 0 622
424
하동읍 - 서당구간 표지판 증설 건의 (1)
김주인 | 2016.05.18 | 추천 0 | 조회 567
김주인 2016.05.18 0 567
423
5월 7일 이야기따라 걸었던 길, 동강~금계구간
이경숙 | 2016.05.11 | 추천 0 | 조회 676
이경숙 2016.05.11 0 676
422
4월30일 봄의 품에 젖어 걸었던 길 수철~방곡
이경숙 | 2016.05.06 | 추천 0 | 조회 524
이경숙 2016.05.06 0 524